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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국의 시작부터, 필요한 점검까지.

점검과 관리 가이드

옥상방수 잘못 시공된 곳 재시공 3일 후기

옥상방수 잘못 시공된 곳 재시공 3일 후기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AI 제작 이미지입니다.

본 후기는 구체 후기 재구성이며 실제 사례가 아닙니다. 경기 남부 4층 상가주택에 사시는 60대 남성 고객께서 옥상 방수 재시공을 의뢰하신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2년 전 다른 업체에서 옥상방수를 마쳤지만 첫 장마부터 4층 천장에 얼룩이 번지기 시작했고, 이듬해 겨울에는 몰딩이 뒤틀리며 도배지가 들뜨는 문제가 반복됐다고 합니다. 재시공을 몇 번 요청했지만 원 시공사와 연락이 어려워 3일간 걷어내고 다시 시공하는 과정을 저희에게 맡기신 이야기입니다. 판단이 어려울 때는 저희(010-3032-5223)로 옥상 사진을 먼저 보내주셔도 1차 진단이 가능합니다.

이전 시공의 문제점

현장에 도착해 보니 옥상 전체가 녹색 우레탄으로 도포되어 있었지만 파라펫(난간 벽) 하부와 배수구 주변, 그리고 옥탑실 벽체 이음부에는 방수가 얇게 발려 이미 균열이 다수 보였습니다. 특히 배수구 주변은 우레탄이 배수구 안쪽으로 흘러들어 오히려 물길을 좁혀놓은 상태였고, 파라펫 상단은 실링 없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비가 오면 벽체를 타고 물이 내려오는 구조였습니다. 표면만 넓게 도포하고 취약 부위를 정직하게 처리하지 않은 전형적인 문제였습니다.

재진단과 걷어내기

재진단에서는 우선 열화상 카메라로 4층 천장 얼룩과 옥상 상부 온도차를 비교해 물이 유입되는 3개 지점을 특정했습니다. 이후 첫날에는 취약 부위 위주로 기존 우레탄을 스크래퍼와 그라인더로 완전히 걷어냈고, 배수구 안쪽에 굳어 있던 우레탄 덩어리를 잘라내 물길을 확보했습니다. 파라펫 상단은 크랙 폭이 예상보다 커서 실링만으로는 어려워 부분 미장을 병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시공 공정

둘째 날은 프라이머 도포와 취약부 보강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크랙에는 폴리우레아 실링을 주입하고 그 위에 방수 메쉬를 얹은 뒤 중도 우레탄을 두껍게 올렸습니다. 배수구 주변은 별도 부직포 보강 후 방수를 링 모양으로 감았고, 파라펫 상단에는 미장 후 알루미늄 후레싱을 시공해 빗물이 직접 벽체로 흘러들지 않게 했습니다. 셋째 날은 상도 우레탄 도포와 배수 테스트로 마무리했습니다. 실제 물을 부어 배수구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지, 파라펫 하부에 물이 고이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결과 확인

재시공 후 첫 장맛비가 오고 나서 4층 천장을 다시 확인했지만 새 얼룩은 나타나지 않았고, 몰딩·벽지 상태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고객께서는 "2년 동안 이유를 몰라 답답했는데 문제 지점을 사진으로 짚어주신 게 가장 신뢰가 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옥상 방수는 시공 이후에도 매년 우기 전 배수구 청소와 파라펫 점검이 필요하다고 안내드렸습니다. 어떤 방수도 "영구 보증"은 성립하지 않으며, 5~7년 주기의 점검·보강이 정직한 안내입니다.

고객 평가 · 별점

진단 정확도 ★★★★★, 시공 꼼꼼함 ★★★★★, 커뮤니케이션 ★★★★☆, 사후 관리 안내 ★★★★★로 종합 4.8점 평가를 남겨주셨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별점은 "작업 중 소음이 컸는데 미리 인근 세대에 안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반영된 결과이며, 이후 상가·다세대 현장에서는 사전 안내문 배부를 표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진단·복구 원칙

저희는 옥상 재시공 시 이전 층 위에 덧바르지 않고 취약부를 원칙적으로 걷어낸 뒤 재시공합니다. 자세한 절차는 옥상·베란다 방수, 누수 정밀 탐지, 토목·구조 보수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실내 마감 복원은 누수 복구·복원이 이어받습니다. 보험 접수가 필요할 경우 지급 여부·금액은 계약 특약·자기부담금·과실 판단·감가상각을 반영해 보험사가 최종 심사하므로, 자료 준비는 도와드리되 지급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전화 · 010-3032-5223